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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의 4개 우수 과제의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독립한 4개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들로, △ AI 기반 라이팅(lighting) 디바이스를 개발한 ‘루플(LUPLE)’ △ AI 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툰스퀘어(Toonsquare)’ △ 1인 방송 AR 소통 서비스를 개발한 ‘트리니들(Trineedle.)’ △ 개인 맞춤형 향 추천·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이브로(JoyBro. 사진 위. 삼성전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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